영화사로부터 아침에 전화를 받았습니다. 


아직 영화개봉 초기이고, 대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뺏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였습니다. 


영화사 측의 곤란한 입장도 수긍이 갑니다. 그래서 일단 일정시점까지 인터뷰 전문 공개는 보류할 생각입니다. 

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. 


정용인 기자 

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이미 봉준호 감독의 여러 인터뷰에서 중복된 내용이 나왔다고 판단, 홍보사 측과 논의해서 다시 공개로 돌렸습니다. 

(8월 7일 오전 11시 29분) 

Posted by 정용인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김재덕 2013.08.03 11:0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영화보고 궁금한게 많았는데 ㅠ

    세번째 보려니깐 짤렸네요 좀만 더 일찍볼껄...

  2. rienne328 2013.08.03 11:0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영화를 이미 두번정도 보고 난 후에 인터뷰를 접하게 된거라서 정말 좋았습니다. 읽고나서 감독님이 의도하신 것들을 생각하면서 영화를 몇번 더 보려고 했는데 아쉽게 삭제가 됬더군요. 기자님께서 질문던지셨던 것들이 제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 나름대로 해석하며 봤던 것들이어서 느낀게 많습니다. 후에 다시 올려주신다고 하니 그동안 전 설국열차를 몇번 더 탑승하며 조신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ㅎ

  3. rienne328 2013.08.03 11:1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그나저나 설국열차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던데, 특히 장면의 개연성과 결말에 대한 논란들이 생각보다 좀 많더군요. 그분들이 후에 꼭 이 인터뷰를 접하고 더 큰 여운을 가지셨음 좋겠네요.

  4. 정용인 2013.08.03 11:15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삭제한 것은 아니고요, 일단 비공개로 돌려놨습니다.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논의가 풍부해질 시점에 다시 공개할께요. rienne328님, 김재덕님 감사합니다.

  5. 2013.08.03 20:4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6. 박진호 2013.08.03 21:1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으으 현기증 날 거 같아요. 신문사쪽 인터뷰 기사만 읽었는데 이게 전문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.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가진 궁금증들을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네요.

  7. 설국열차본사람 2013.08.03 21:3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ㅠㅠㅠ같이 본 친구와 인터뷰내용공유하려고했는데.. 여튼 저는 인터뷰내용 어제 잘 봤습니다!ㅎㅎ

  8. A셀 2013.08.06 13:0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언제쯤 다시 볼 수 있게 될까요?

  9. 정용인 2013.08.07 11:3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글 공개로 돌렸습니다.

  10. 지나가던사람 2013.08.27 21:4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인터뷰 글 잘읽고갑니다!ㅎ